안녕하세요 오카다친구 오실장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오카다 맛집은
페퍼런치(PEPPER LUNCH)입니다
위치는 전에 소개해 드렸던 온반 좌측에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만 찾으시면 바로 눈앞에 보여서
헤메실 일은 없습니다
생소한 이름이라서 무슨음식을 만드는 곳인가 궁금해 하실텐데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곘지만 철판 요리입니다
보시다시피 연기가 펄펄 올라와서 굉장히 뜨겁게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뜨겁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고기와 소시지 있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뜨거워진 철판에 재료를 올려서 주는거라서 드시기전에
육류나 채소등은 잘 덖어서 익힌 후에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위에 사진처럼 밥이 철판에 같이 나오는 메뉴도 있고
밥이 따로 나오는 메뉴도 있습니다.
밥이 철판에 같이 나오는 경우는
육류나 야채 잘 익히셔서 덖어서 드시면 되고
밥이 따로 나오는 경우 따로 드셔도 되지만
여행와서 돌아다니기 바쁜데 밥먹는데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지요 ㅎㅎ
밥이 따로 나와도 밥과 소스를 철판에 같이 넣어서
덖어서 드시는게
제일 낫습니다
단체로 가서 먹기에는 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규모가 큰 가족단위로 오셨을경우는 비추천이구요.
친구들이나 3인이하인 경우는 간단하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재료들이 철판에 있어서 평균 성인 기준으로
하나 드시면 든든하실겁니다.
이상으로 오카다친구 오실장이였구요.
오카다 푸드코트맛집 페퍼런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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